(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이돌룸’에서는 아이돌 그룹 펜타곤과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정형돈, 데프콘 진행으로 아이돌 그룹 펜타곤과 (여자)아이들이 함께 나왔다.
펜타곤의 작곡가 후이는 ‘빛나리’가 “500위권에서 1위로 오르는 역주행곡이 됐다”고 말하며 “일단 노래가 좋다. 활동하다보니 부대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역주행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두 그룹은 각자의 히트곡 빛나리와 라차타(LA chA TA)로 나노댄스를 췄다.
정형돈은 두 그룹의 나노댄스를 보고 “역시 1위 그룹 흠잡을데가 없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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