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준케이가 음주운전 자숙기간에 성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준케이는 지난 2월 10일 오전 7시쯤 신사역 사거리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74%로 면허정지 수준이다. 파문이 커지자 준케이는 이미 계획된 일본활동만 한 뒤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5월 8일 준케이는 공식팬페이지에 “지난 2월 내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큰 실망을 줘서 다시 한 번 진심을 다해 죄송하단 말을 하고 싶다. 그 후로 매일을 후회와 자책 속에서 내 자신을 가뒀다. 내 잘못에 내가 받는 비난은 당연한 것”이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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