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수요미식회’가 화제다.
7일 실시간 검색어에 ‘수요미식회’가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 130회는 ‘맥주안주’ 특집이 방송됐다.
100년된 가옥에서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안주 ’ 집이 공개됐다.
전통적인 분위기에 맞춰 한국 맥주로 라인업을 구성한 이 가게는 맥주안주로 피자를 즐길 수 있다.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매콤한 살시차 피자 메뉴에 대해 특유의 풍미가 느껴지는 소시지를 사용했다고 이야기했다.
황교익은 “짠맛을 극단적으로 쓰는 집”이라며 맥주와 충분히 어울리는 맛집이라 설명했다.
해당 맥주안주 맛집은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크래프트루’로 알려졌다.
벌집통감자 18,000원, 버섯라자냐 17,000원, 살시차피자 17,000원으로 알려졌다.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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