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홍어삼합 맛집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막걸리 안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 날 소개된 홍어삼합 맛집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5-24에 위치한 ‘남도마루’다.
메뉴는 낙지무침부터 한우육전, 회 등 다양하며 홍어삼합의 가격은 5만 5천원이다.
특히 해당 맛집은 알래스카 산 흑 홍어를 사용해 차진 살과 말랑말랑한 뼈를 가진 싱싱한 홍어를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룸 형태로 구성된 공간에서 격식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을 갖는다.
맛있는 토크 프로그램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1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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