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양예원 성추행 의혹’ 스튜디오 실장, 성범죄 전과 두 건…여성 모델 신체 만진 혐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풍문쇼’에서 양예원 노출 사진 논란에 대해 조명했다.

4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3년전 메시지를 공개하며 진실공방에 휩싸인 양예원에 대해 전했다.

앞서 유명 유튜버 양예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지원했다가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백했다.

하지만 양예원이 스튜디오 실장과 나눈 카톡 등이 공개되며 논란 일고있는 것.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캡쳐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캡쳐

그이유는 메시지 내용이 한쪽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증거자료이기에 그대로 받아드려서 공론화 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2차 가해라고 했다.

이날 정영진 편집장은 피해자의 2차 피해뿐만 아니라 용의자의 2차 피해 방지도 중요다고 말했다.

양예원의 성추행 폭로 이후 메시지 내용이 공개하기 전부터 범죄자로 낙인이 찍힌 스튜디오 실장.

한편 실장은 실제로 성범죄 전과가 두 건 정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월 이태원 한 스튜디오에서 여성 모델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벌금 3백만원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