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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유빈, 밝은 미소의 일상...“티저가 안뜨니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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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유빈의 일상이 새삼 화제다. 

최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저가 안뜨니 주말이 심심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섹시한 듯 청순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은다.

유빈 인스타그램
유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많이 기대해 !! ”, “언니예뻐 티저가 기대해용 사랑해유빈언니”, “유빈누나 살뺀거봐ㅠㅠㅠㅠㅠ누나 대박나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 출신 유빈의 신곡 음원이 저작권 문제로 발매가 연기됐다.

지난 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발표될 예정이던 유빈의 첫 솔로음반 ‘도시여자’ 수록곡 ‘도시애’가 저작권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이 인지됐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해당 곡은 발매가 연기됨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Tag
#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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