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헤이즈와 유빈이 해운대 한복판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6일(수) 밤 11시 방송되는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 부산 특집에서 감성래퍼 헤이즈와 유빈이 해운대구 우동을 찾아 한 끼에 도전한다. ‘걸크러시’ 두 사람은 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절친 사이.
최근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의 오프닝에서, 두 사람은 ‘버스킹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해운대 한복판에서 즉석 공연을 펼치며 현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유빈은 원더걸스의 히트곡 ‘Tell me’를 혼자 소화해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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