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유빈이 오는 6월 5일 첫 솔로곡 ‘숙녀’의 공개를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즐거웠엉 다들 잘자 Love U A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매력적인 눈물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가 너무 예뻐서 잠이 안와요”, “6월 5일 왜이렇게 안오냐”, “갓윱ㅠㅠ 빨리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빈의 첫 솔로곡 ‘숙녀’는 오는 6월 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1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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