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원더걸스 출신 유빈의 신곡 음원이 저작권 문제로 발매가 연기된 가운데 그의 SNS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4월처럼 상큼한 이쁜이를 만났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화려한 귀걸이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 기다릴게요”, “진짜 예뻐요. 팬이에요”, “우아 예뻐요! 언니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일 유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발표될 예정이던 유빈의 첫 솔로음반 ‘도시여자’ 수록곡 ‘도시애’가 저작권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이 인지됐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해당 곡은 발매가 연기됨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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