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우주를 줄게’에서 동갑내기 보컬리스트 에디킴과 카더가든이 댄스팀 결성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5일 ‘우주를 줄게’ 측은 뮤지션들이 그동안의 별여행을 추억하며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갖는다고 전했다.
이에 에디킴과 카더가든은 소중한 친구들과 멤버들에게 노래 선물을 하며 즉석에서 기타 합주를 선보인다.
환상의 하모니를 뽐내는 두 사람의 노래를 듣던 유세윤은 “둘이 듀엣해도 되겠다”라며 감탄한다. 이에 에디킴은 “둘이서 춤 연습도 하고 있다. 댄스곡 준비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꿀케미를 발산하는 동갑내기 친구 에디킴과 카더가든의 즉흥 기타 합주와 듀엣 라이브는 6일 밤 11시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우주를 줄게’는 무수히 별이 뜬 밤하늘 아래, 뮤지션들이 감성 충만 라이브를 펼치는 내용의 감성충전 음악여행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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