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주를 줄게’ 에디킴-카더가든, 멤버들 위해 즉석 기타 합주 선보여…‘동갑케미 폭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우주를 줄게’에서 동갑내기 보컬리스트 에디킴과 카더가든이 댄스팀 결성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5일 ‘우주를 줄게’ 측은 뮤지션들이 그동안의 별여행을 추억하며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갖는다고 전했다.

이에 에디킴과 카더가든은 소중한 친구들과 멤버들에게 노래 선물을 하며 즉석에서 기타 합주를 선보인다.

채널A ‘우주를 줄게’ 방송 캡처
채널A ‘우주를 줄게’ 방송 캡처

환상의 하모니를 뽐내는 두 사람의 노래를 듣던 유세윤은 “둘이 듀엣해도 되겠다”라며 감탄한다. 이에 에디킴은 “둘이서 춤 연습도 하고 있다. 댄스곡 준비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꿀케미를 발산하는 동갑내기 친구 에디킴과 카더가든의 즉흥 기타 합주와 듀엣 라이브는 6일 밤 11시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우주를 줄게’는 무수히 별이 뜬 밤하늘 아래, 뮤지션들이 감성 충만 라이브를 펼치는 내용의 감성충전 음악여행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