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정원’에서 위너의 멤버에게 성격 관찰 실험을 했다.
2일 tvN 예능프로그램‘비밀의 정원’에서는 정형돈, 성시경, 장윤주의 진행으로 작곡가 돈스파이크와 위너 강승윤이 출연했다.
강승윤과 위너 멤버들의 성격관찰 실험을 했는데 관찰카메라로 미스터리 상자에 대한 반응을 보았다.
위너의 김진우와 송민호는 미스터리 상자를 열지 않고 이승훈은 다른 곳을 살펴보다가 열었다.
강승윤은 멤버들의 예상대로 카메라를 의식하며 상자를 열었고 “선의의 거짓말을 잘한다”라고 말했다.
또 강승윤의 성격 키워드를 분석했을때 자기애가 강하고 모태 모범생이고 야망꾼이라는 결과가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비밀의 정원’는 토요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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