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정원’에서 강승윤의 일상 속에 숨겨진 심리를 탐구했다.
2일 tvN 예능프로그램 ‘비밀의 정원’은 심리학과 연관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성격 유형, 행동 분석을 통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강승윤의 심리를 알아보기로 했다.
강승윤은 “평소 악플을 일부러 찾아서 본다”라고 하며 “특히 자존심을 건드리는 악플이 싫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승윤의 일상을 들여봤는데 기상하자마자 포털사이트와 댓글을 본다고 말했다.
또 강승윤은 “강외동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멤버들에게 이기적이라는 말을 잘 듣는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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