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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계호 교수 “효소 제품, 영양제처럼 매번 먹는 것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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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1일 방송된 ‘아침마당’ 목요특강 코너에서는 발효와 효소를 주제로 이계호 충남대 교수가 강연했다.

이계호 교수는 “사람은 나이가 들면 효소가 줄어든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어 “사람들이 자주 이 제품을 먹으면 효소가 늘어나나요? 라고 물어보는데 그런 제품들은 대부분 곡률을 발효시킨 소화 효소이다. 소화 효소는 소화가 안 될때 먹는 게 좋다. 식후마다 매번 소화 효소를 먹으면 기능이 더 떨어진다. 상습적으로 과잉 복용하면 자기 몸의 소화 기능이 저하된다. 효소는 필요할 때만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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