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데리고오리고기먹기 미션성공 어버이날 효도하는 우리 아기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출산 후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가 너무 귀엽다^^”, “여전히 예쁘세요!!”, “조우종 씨 아기띠 잘 어울리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우종은 정다은과 지난 2017년 3월 결혼해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