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우종의 아내인 정다은 아나운서가 딸 아윤 양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해 너랑 사진찍는데 엄마만 풀메하고 반칙썼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윤 양을 안고 있는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재치 있는 정다은의 멘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해 3월 결혼한 조우종과 정다은은 같은 해 9월 딸 아윤 양을 얻었다.
정다은은 최근 KBS에 복직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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