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남편 조우종, 딸 아윤 양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일에 일하는 엄마 위로차 따님께서 깜짝 방문을 해주었다 #배꼽공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윤 양을 안고 있는 정다은과 조우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 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지난해 3월 결혼한 조우종과 정다은은 같은 해 9월 딸 아윤 양을 얻었다.
정다은은 최근 KBS에 복직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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