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다은이 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일에 일하는 엄마 위로차 따님께서 깜짝 방문을 해주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대기실에서 딸을 안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이뻐용 부럽”, “넘 귀엽고 예쁘네요”, “너무 예뻐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나운서 조우종은 정다은과 지난해 3월 결혼했다.
같은해 9월 딸 아윤을 출산. 정다은은 최근 방송 복귀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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