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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르브론 제임스, 통산 12번째 퍼스트팀에 이름 올려…‘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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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미국프로농구(NBA)의 르브론 제임스(3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또 하나의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제임스는 25일(한국시간) 2017~2018시즌 NBA 퍼스트 팀 기자단 투표 결과에서 만장일치로 통산 12번째 퍼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올 NBA 퍼스트팀은 시즌 중 가장 활약이 뛰어는 선수 5명을 포지션별로 선정한다. 제임스는 투표인단 100명으로부터 모두 1위 표를 받았다. 

르브론 제임스 공식 홈페이지

 
제임스는 이번 시즌 82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6.9분을 소화하며 27.5점 9.1어시스트 8.6리바운드 필드골 성공률 54.4%를 기록했다. 
 

15년차 선수의 기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전성기 못지않은 활약을 펼쳤다. 통산 12번째 퍼스트 팀에 뽑혀 코비 브라이언트와 칼 말론(이상 은퇴·11회)을 뛰어 넘어 역대 최다 선정 선수가 됐다.
 
2003~2004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데뷔한 제임스는 이번 시즌까지 퍼스트 팀 12회, 세컨드 팀 2회 선정됐다. 총 15시즌 중 루키 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NBA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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