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휴스턴 로키츠 가드 크리스 폴이 영화 ‘블랙팬서’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크리스 폴은 1월 자신의 SNS에 “Can’t wait to see this movie!!!”라는 글과 함께 영화 ‘블랙팬서’ 포스터를 게재했다.
지난 2월 14일 개봉한 마블 영화 ‘블랙팬서’는 와칸다의 왕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지키기 위해 숙적들에 맞서는 내용 그렸다.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마블의 슈퍼히어로 중 하나가 ‘블랙팬서’인 만큼 크리스 폴 역시 해당 영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것.
크리스 폴이 업로드한 게재물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나도 마찬가지” “기다리기 힘들어요” “당장이라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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