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민우혁, 이세미 가족의 일상 사진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민우혁의 아내 이세미는 자신의 SNS에 “이든이 어린이집 하원 후 동네마실 #집앞카페 #나인블럭 #아빠랑아들 #사랑스러운부자지간 #36살아빠 #4살아들 #대화가통하는게신기방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우혁과 아들 이든 군의 모습이 담겼다.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이들 가족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사랑스러운 가족”, “방송 잘 보고 있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우혁 가족은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일상을 시청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그린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한편, 민우혁과 이세미는 지난 2012년 11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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