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민우혁, 이세미 가족의 일상 사진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민우혁의 아내 이세미는 자신의 SNS에 “아빠랑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우혁과 아들 이든 군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이들 가족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은 부자”, “붕어빵 귀엽네요”, “방송 보고 있는데 이든이 너무 잘생겼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우혁 가족은 KBS 수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시청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그린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한편, 민우혁과 이세미는 지난 2012년 1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