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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경주 온돌방에서의 하룻밤...기욤 어머니가 깜짝 놀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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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뭉쳐야 뜬다’, 비정상멤버들과 어머니는 온돌방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정상회담 멤버들과 어머니의 효도 여행이 방송되었다.

이들은 경주에 있는 200년 전통 한옥집에서 전통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JTBC‘뭉쳐야 뜬다' 방송캡쳐
JTBC‘뭉쳐야 뜬다' 방송캡쳐

오취리 어머니는 배가 부르다며 음식을 먹다가 잠시 쉬는듯하다가 다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다함께 전통주를 맛보았고, 아들은 어머니에게 한국 음식 재료를 설명해주며 맛있게 식사를 즐겼다.

이어 온돌과 전통식으로 꾸며진 숙소에 들어왔다.

기욤 어머니는 바닥에 깔려진 이불을 보고, 바닥에서 잠을 자야되는 것에 다소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취리 어머니는 온돌방을 신기하게 들러보며, 오늘 하루 즐거웠다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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