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뭉쳐야 뜬다’에 출연 중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눈부신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이혜원은 자신의 SNS에 “셀카는 이제!! 얼굴에 머 묻었나 하는 용도로 쓰이는 나이. 이 와중에 날씨가 참 좋더라!! #생일이먼지 #진정한여행이란걸하고싶다구 #새로고침 #리셋이라는거 #로딩중 #나이가들었나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혜원의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가장 행복한 날이길” “어쩜 이렇게 고우실까요 응원합니다” “남편이랑 사이 좋은 모습 보기 참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정환이 출연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는 40대 가장들의 패키지 여행 프로그램이다.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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