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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안정환 아내 이혜원,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 강탈’…“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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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뭉쳐야 뜬다’에 출연 중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눈부신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이혜원은 자신의 SNS에 “셀카는 이제!! 얼굴에 머 묻었나 하는 용도로 쓰이는 나이. 이 와중에 날씨가 참 좋더라!! #생일이먼지 #진정한여행이란걸하고싶다구 #새로고침 #리셋이라는거 #로딩중 #나이가들었나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원 / 이혜원 인스타그램
이혜원 / 이혜원 인스타그램

특히 이혜원의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가장 행복한 날이길” “어쩜 이렇게 고우실까요 응원합니다” “남편이랑 사이 좋은 모습 보기 참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정환이 출연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는 40대 가장들의 패키지 여행 프로그램이다.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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