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가 내 이상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정환-이혜정은 편안한 복장을 하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욤커플 납시오”, “너무 멋진 부부”, “정환이랑 멋진모습 항상잘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 광고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01년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아들 안리환과 딸 안리원을 키우며 행복한 결혼생활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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