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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비정상회담 멤버 어머니들을 감탄케 만든 전통 한옥에서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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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뭉쳐야 뜬다’, 200년 전통이 깃든 한옥에서의 저녁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네명의 정상회담 멤버와 어머니의 효도여행 마지막편이 방송되었다.

이날 200년 전통이 깃든 한옥에서의 저녁식사 모습이 방송되었다.

JTBC‘뭉쳐야 뜬다' 방송캡쳐
JTBC‘뭉쳐야 뜬다' 방송캡쳐

보쌈, 전복, 보리굴비, 전 등 최부잣집의 전통식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한국 음식을 한가지씩 맛을 보며, 다니엘은 어머니에게 식재료에 대해 설명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오취리 어머니는 잡채를 좋아해 잡채 그릇을 깨끗히 비웠다.

알베르토는 어머니가 아들 3명을 키우느냐고 고생하셨을거라는 것을 아이를 낳고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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