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 3주째 결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영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전지적 참견 시점’ 방영 초반 시절, 젝스키스 이재진이 출연해 이영자와 살에 관한 설전을 벌였다.
당시 방송에서 이재진은 이영자에게 “살찔까봐 염려는 안 하세요?”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옛날에 기생충이 많으면 살이 안 찐다고 했다”라는 송은이의 말에 “그럼 영자 누나가 다른 분들보다 기생충이 더 많은 거냐”라고 반격해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영자는 이재진에게 “전지적 폭력 당해볼래요?”라며 받아쳐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영자가 출연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은 최근 논란으로 인해 3주째 결방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7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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