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가 24일(오늘) 개봉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솔로’는 ‘지니어스’, ‘아메리칸 메이드’에서 제작을 담당한 론 하워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극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돈? 복수? 뭘 원해?
목적부터 서로 다른 예측불허 문제적 '팀 솔로' 결성!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한 솔로'는 문제적 멘토 '베킷'의 유혹에 빠져 든든한 파트너 '츄바카', 한때 연인이었던 '키라'와 함께 팀을 꾸려 수수께끼의 임무에 도전한다.
소문난 밀수꾼 '랜도'까지 합류, 미션을 수행하는 도중 상상도 못했던 위험과 마주하게 되는데···
특히 엘든 이렌리치, 에밀리아 클라크, 우디 해럴슨 등이 출연해 열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영화에 따르면 ‘한 솔로’의 개봉 후 네티즌 평점은 8.33이다. 네티즌들은 “라스트제다이 보단 확실히 재미남”, “보기전엔 츄바카 못생긴거같았는데 영화 보니까 왤케 귀엽니 ㅋㅋ 하는짓 봐봐 ㅋㅋ”등 영화 관람 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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