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Truth or Dare)’가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트루스 오어 데어’는 지난 22일 개봉한 공포,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더 트루 메모어스 오브 인터내셔널 어쌔신’, ‘논스톱’ 등의 감독,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제프 와드로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출연 배우로는 루시 헤일, 타일러 포시, 바이올렛 빈 등이 참여해 열연했다.
‘트루스 오어 데어’는 ‘무엇을 선택하는 공포는 시작된다’는 뜻을 내포하며 개봉 이틀만에 영화 순위 5위에 등극됐다.
특히 네이버 영화에 따르면 해당 영호는 네티즌 평점 7.71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팝콘, 선택해. 고소? 달콤? 무엇을 선택해도 니 손에 없겠지만”, “할머니 집에 가야겠다 잊고살던 요강 가지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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