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신지수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오전 신지수의 득녀 소식이 전해지며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그의 이름이 올랐다.
이와 함께 신지수의 남편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해 2월 신지수의 남편 이하이는 자신의 SNS에 “지수 미니미 버젼 #딸 이 탄생하면 얼마나 좋을꼬오. 나는 닮으면 안된디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잡지로 어린 시절의 신지수가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덕이였지 맞아 맞아”, “어릴 때도 예쁘셨네요~”, “누굴 닮아도 눈은 클 듯”,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수와 작곡가인 이하이는 지난해 11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신지수는 1985년으로 올해 나이 34세, 이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0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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