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신지수가 출산 후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조금 빨리 낳았어요
다행히 나 아이 둘다 건강해요 앞으로 포도포동 살 찌워 더 건강히 키울거에요 나 이제 진짜 엄마됐지요 신상엄마 벌써 아기 사진찍느라 용량과다로 휴대폰이 엄청 느려졌네요 엄청 신기해요 내 뱃속에 정말 아기가 있었던거군요 낳고보니 실감나요 모든게 아, 이쁜 딸이에요. 그럼 우리세식구 앞으로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딸을 앉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출산 후 건강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수누나 순산 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사랑가득하세요.^^”, “이뿌게튼튼히 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수는 22일 득녀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신지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0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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