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전세계인 뒷목 잡게 한 분노 사건 19’의 기사가 나왔다.
22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프리한19’에서는 전현무, 오상진,한석준이 ‘전세계인 뒷목 잡게 한 분노 사건 19’이라는 주제의 기사를 소개했다.
19위로 한 순간에 망가진 2천 년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중국의 병마용 상의 엄지 손가락을 가져간 남자와 페루의 나스카라인 옆에 낙서하는 지구환경단체가 나왔다.
18위는 일본의 다카시마라는 이름의 교장 선생님의 두 얼굴이 소개됐는데 27년 동안 여학생들을 데리고 성매매와 아동포르노를 찍었다고 하는 사실을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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