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 가장 위대한 사랑, 가족 19’를 소개했다.
8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프리한19’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과 특별 게스트 김소영 아나운서가 나출연해 가정의 달 특집 기사를 소개했다.
13위로 호흡기를 떼어내기 직전에 뇌사 아들을 깨운 아버지의 모습이 나왔고 12위로는 1만 2천km를 어머니를 모시고 효도 여행을 하는 딸과 노모가 소개됐다.
11위로는 딸을 위한 두 엄마의 내리 사랑이 소개됐는데 난소암임에도 뱃속에 있는 아기를 위해서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딸을 낳고 이후에 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1년 만에 암의 재발을 했고 그녀의 어머니가 자신의 딸을 위해 나서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배우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그녀를 돕게 되는 사연이 소개됐다.
10위로는 두 아버지와 함께한 감동적인 결혼식이 나왔고 9위로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어머니가 아들의 수업을 듣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2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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