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세계를 울린 스승’에 대한 순위를 공개했다.
15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오 캡틴, 마이 캡틴! 세계를 울린 스승 19’ 기사를 소개했다.
스승의 날 특집으로 13위에서 19위로 소개된 기사는 제자들을 위해 만든 체조와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가르치는 일본교사를 소개했다.
또 80대 노인이 만든 쓰레기의 기적과 분필로 컴퓨터의 모니터를 그린 가나의 교사를 소개한 칠판의 기적이 소개됐고 이를 알게 된 M사에서는 가나 학교에 노트북을 기증했다는 기사를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2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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