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만물상’에서 봄 제철 초간단 다이어트 방법이 공개됐다.
17일 방송에서는 3주간 물마시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문영미는 82kg에서 79kg로 3kg을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영미는 하루 세끼를 다 먹으면서 물을 먹어 살을 뺐다고 얘기했다.
물프로젝트 허리사이즈는 107cm에서 96cm로 11cm나 감소했다. (단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배에 있는 피하지방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도 148에서 105로 감소했다.
물프로젝트는 물을 하루에 2리터를 마시는 방법이다.
맹물보다는 과일을 이용한 과일수. 딸기, 포도, 참외 등 씨를 빼고 2~3알씩 넣어 마시면 과일 향도 나고 쉽게 마실 수 있다.
‘살림 9단의 만물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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