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비디오 스타’에 출연한 그레이스 리의 미모가 화제가 됐다.
최근 그레이스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스 리는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은은한 미소와 화려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레이스 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현재 필리핀 방송국 앵커로 활동 중이며 과거 필리핀 전 대통령 아키노 3세와의 스캔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레이스 리는 아키노 전 대통령과의 열애설에 대해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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