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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그레이스 리, 곱창집서 아름다운 미모 발산…필리핀 전 대통령 열애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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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그레이스 리가 아름다운 미모를 공개했다.

최근 그레이스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reward after a whole day of taping thank you Lord!! #양대창 #먹방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스 리는 한 곱창집에 앉아 미소짓고 있다.

그의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레이스 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셨군요!! 언니 여기 완전 저희 회사 앞이에요~~” “대창 먹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으로 알려진 그레이스 리는 올해 나이 36세로 현재 필리핀 방송국 앵커로 활동 중이다.

그는 대학교 시절 우연히 참가한 미인대회에서 1등을 거머쥔 바 있다.

또한 과거 필리핀 전 대통령 아키노 3세와의 스캔들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레이스 리는 아키노 전 대통령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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