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그레이스 리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15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 그레이스 리는 필리핀 전 대통령 아키노 3세와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한 생각은 물론 영상 편지 까지 남기며 필리핀 전 대통령에 대한 애정을 표해 화제가 됐다.
또한 그는 필리핀 영웅 파퀴아오와의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레이스 리는 외국인보다 더 외국인 같은 한국인으로 출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능력자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레이스 리는 현재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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