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비디오스타’에 기욤 패트리-다니엘 린데만이 소녀시대를 향한 애정을 과시한다.
오는 15일 방송 예정인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는 기욤과 다니엘이 출연해 “‘소원을 말해봐’ 시절부터 소녀시대를 좋아했다”고 고백한다.
걸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기욤은 특히 박소현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미며 걸그룹 노래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제작진은 “이후 귀여운 커플 댄스로 박수를 받으며 자존심 회복에 성공했다”며 이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기욤은 또 현재 진행형인 연애사를 공개하며 상대에게 박력 넘치는 영상 편지도 전한다.
다니엘 역시 기욤 못지 않은 한국 사랑을 자랑한다. 그는 된장국과 청국장을 좋아하며 국이 없으면 밥도 못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스타 기욤과 다니엘의 이야기는 오는 15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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