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그레이스리, 양대창 인증샷 눈길…‘외국인 최초 필리핀 방송국 앵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그레이스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레이스리는 외국인 최초로 필리핀 방송국 앵커를 역임한 인물.

또한 필리핀 전 대통령 아키노 3세와의 스캔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그레이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대창 맛집을 방문한 그레이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그레이스리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오늘(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특집으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