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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 평론가 평점 4.6점…“보쟀는데 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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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바람 바람 바람’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다.

영화 ‘스물’로 이름을 알린 이병헌 감독의 신작 ‘바람 바람 바람’에는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이 출연했다.

‘바람 바람 바람’ 스틸 / NEW
‘바람 바람 바람’ 스틸 / NEW
‘바람 바람 바람’ 평점 / 네이버 영화
‘바람 바람 바람’ 평점 / 네이버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을 본 평론가들은 “말맛, 진맛, 사람 맛. 찜찜한데 신선해”, “보쟀는데 멕인다”, “시대착오의 코미디”, “아슬아슬 줄타기”, “바람기의 슬랩스틱” 등의 평가를 남겼다.

평점은 별 두개인 4.6점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3일 기준 ‘바람 바람 바람’의 누적 관객수는 119만 4167명을 기록했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의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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