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바람바람바람’이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 ‘바람바람바람’은 끝도 없이 사랑받고 싶은 철부지 어른들이 끝도 없이 사랑받고 싶은, 뭘 해도 외로운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를 담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일간 박스오피스 기준에 따르면 ‘바람바람바람’은 현재 누적 728,704명을 달성했다.
현재 점유율은 29.4%로 한국 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영화 ‘곤지암’이 점유율 22.1%를 차지하며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곤지암’은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어 ‘레디 플레이어 원’이 점유율 23%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2045년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여러 고전 캐릭터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곤지암’과 ‘레디 플레이어 원’은 지난달 28일 동시 개봉했다.
이 뒤를 이어 ‘덕구’,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12일(오늘) ‘그날, 바다’, ‘램페이지’, ‘콰이어트 플레이스’, ‘머니백’, ‘달링’,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등이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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