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송지효와 신하균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 바람요정 == 하하하하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하균과 송지효는 카메라를 보며 한껏 웃음짓고 있다.
특히 신하균의 머리 위에 달린 바람개비와 송지효의 레드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효 언니 미모는 항상 감탄”, “레드립이 저렇게 잘 어울릴 일?”, “둘 다 너무 귀여워요 ㅋㅋ”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와 신하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지난 5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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