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소개했다.
13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신세개’ 코너에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이 나왔다.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게 가능했다.
주인공 웨이드 와츠(타이 쉐리던)의 유일한 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오아시에 접속하는 것이었다.
또 그가 사랑했던 80년대 대중 문화 속에 힌트가 있음을 알렸고 웨이드 와츠가 이 수수께끼에 도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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