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영화 ‘홈’과 ‘스텐바이, 웬디’를 소개했다.
13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어느날 갑자기 생긴 가족으로 열네 살 소년이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를 하는 영화 ‘홈’이 소개됐다.
준호(이효제)는 동생 성호, 성호의 친아빠 원재, 그리고 원재의 딸 지영까지 어느날 갑자기 새로운 식구가 생겨서 매일 매일이 행복했다.
준호를 아들처럼 챙기는 원재와 친형제처럼 따른 동생들 덕인데 준호는 이들과 살고 싶다.
또 영화 ‘스텐바이, 웬디’는 472페이지 시나리오를 외우는 능력자, 매일매일 요일별로 깔맞춤하는 패션리더, 알바생들 깜짝 놀라게 만든 샌프란시스코의 최고의 썸녀인 웬디(다코다 패닝)는 영화 스타 트렉을 좋아하고 시나리오 공모전에 글을 보내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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