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출발! 비디오 여행’ 신세개, 유아인-스티븐 연 주연 영화 ‘버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배우 유아인 주연 영화 버닝이 나왔다.
 
6일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이창동 감독, 유아인 주연의 영화 버닝을 소개했다.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는 배달을 갔다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해미(전종서)를 만났다. 
 
해미에게서 아프리카 여행을 간 동안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여행에서 돌아온 해미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스티븐 연)이라는 정체 불명의 남자를 종수에게 소개했다.
 
어느날 벤은 해미와 함께 종수의 집으로 찾아와 사진의 비밀스러운 취미를 고백했다.
 

그때 부터 종수는 무서운 예감이 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줬다.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