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배우 유아인 주연 영화 버닝이 나왔다.
6일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이창동 감독, 유아인 주연의 영화 버닝을 소개했다.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는 배달을 갔다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해미(전종서)를 만났다.
해미에게서 아프리카 여행을 간 동안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여행에서 돌아온 해미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스티븐 연)이라는 정체 불명의 남자를 종수에게 소개했다.
어느날 벤은 해미와 함께 종수의 집으로 찾아와 사진의 비밀스러운 취미를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1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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