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백승화 감독의 ‘오목소녀’와 제프와드로 감독의 공포영화 ‘트루 오어 데어’가 소개됐다.
6일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영화 ‘오목소녀’와 ‘트루 오어 데어’가 나왔다.
영화 ‘오목소녀’는 걷기왕의백승화 감독의 신작으로 주인공 이바둑(박세완)은 어릴때 천재 바둑소녀로 알려지면서 한때 바둑왕을 꿈꿨으나 현실은 기원 알바인 그녀에게 찾아온 인생 최대의 소확행은 오목이었다.
그녀에게 찾아온 김안경(안우연)이라는 소년으로 인해서 오목에 오늘을 건 전대미문 한판 승부가 펼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1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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