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이돌룸’에서는 워너원 하성운이 첫 밀착캠 주인공이 되고 젤리입술을 팩트를 체크했다.
12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옹성우, 김재환, 라이관린, 윤지성, 박우진,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1회 출연자로 나왔다.
워너원 중 최초의 첫 밀착캠 PICK돌로 하성운이 주인공이 되면서 카메라가 밀착 마크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하성운은 구름이 캠에 뽀뽀 세레머니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2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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