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아이돌룸’에 출연했다.
12일(토)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엔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출연했다.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워너원은 첫 방송부터 물오른 예능감을 발휘하며 멤버간에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정형돈과 데프콘이 만든 ‘아이돌룸’ 시그니쳐 포즈를 보고 박지훈의 ‘내 마음 속에 저장’과 비슷하다고 디스까지 해 시선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강다니엘은 자신이 만든 ‘아이돌룸’ 시그니쳐 포즈를 공개했다.
장난끼가 넘치는 그의 포즈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2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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