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함께한 ‘아이돌룸’ 1회가 90분 동안 특별 방송된다.
12일(토) 오후 4시 40분에 첫방송 되는 JTBC ‘아이돌룸’은 정형돈과 데프콘이 새로이 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예능프로그램이다. 첫 게스트로는 워너원이 촬영을 마친 가운데, 90분으로 방송시간을 확대해 시청자를 만난다.
‘아이돌룸’ 제작진은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녹화 당시 ‘최고의 대세돌’다운 예능감을 선보였다”며, “그들의 모습을 남김없이 보여주기 위해 90분 방송을 결정했다”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워너원은 녹화 내내 물오른 예능감을 발휘하며 멤버간에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아이돌룸’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개인기는 물론, 2MC ‘돈희-콘희’와의 ‘케미’로 폭풍 웃음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2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