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버닝’ 스티븐 연이 가족과의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과거 스티븐 연의 아내 조안나 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븐 연은 아내 조안나 박, 아들 주드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의 행복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커플이야” “주드 너무 귀엽게 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티븐 연은 ‘워킹 데드’ 시리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스티븐 연은 유아인과 함께 영화 ‘버닝’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
‘버닝’은 미스터리 장르로 오는 17일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으며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2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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